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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충북 신임 사장에 이태문 전 보도국장
남궁형진 기자2024.02.20
MBC충북 신임 사장에
이태문 전 보도국장이 내정됐습니다.
MBC충북 출신 기자 또는 직원이 사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사장 내정자는 다음 달 18일 주주총회에서
정식임명될 예정입니다.
그는 지난 1989년 청주MBC에 입사해
지역MBC특별취재팀장, 보도국장,
노조위원장을 지냈고 2022년
특임국장으로 명예퇴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