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발언대] 한정애 전 봉사회장 "받은 도움 다시 나누고파"
///cg. 한정애 / 적십자민들레봉사회 전 회장 ///
민들레봉사회에서 전 회장으로 역임했고요. 지금은 봉사원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한정애입니다.
/// 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
도움을 받은 걸 좀 나누고 싶다라는 그런 감정이 생겨가지고 그때서부터 제 주변에 좀 어렵게 지내고 계시는 분들이라든가, 하는 친구나 동료분들한테 물질적이나 금전적으로 좀 도움을 하게 된 거죠.
그때서부터 하다가 이제 쭉, 이제 계속 그런 식으로 이제 지내오다가 어느 지인이 적십자 봉사를 한번 좀 하면 어떻겠느냐,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는
2025.05.14성홍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