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지역대학, 충북형 한국어학교 초석 다진다
도교육청과 청주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극동대, 세명대, 우석대는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어학교 설립에 앞서
지역 이주 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 등을 약속했는데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과
최상명 우석대 부총장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 충북형 한국어학교 모델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우리 지역에 맞는 한국어학교 설립을 위한 소중한 출발점이라... ]
<와이퍼>
[ 최상명 우석대 부총장 : 대학이 소유하고 있는 한국어 교육에 대한 인프라나 전문 인력이 있기 때문에 우리 지역
2024.12.10이완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