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HCN 오리지널 콘텐츠 '김봉곤, 김다현의 걸을가요'가 첫 촬영과 함께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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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 훈장으로 진천에 살고 있는 김봉곤 훈장과 그의 딸이자 트로트 가수 김다현 양이 출연하는 '걸을가요'는 우리 지역 숨은 명소와 거리, 그리고 맛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첫 촬영은 경북 구미에서 진행됐으며,
서울 관악과 서초구, 부산, 청주 등 HCN 5개 권역에서 촬영해 5부작으로 제작됩니다.
첫 방송은 12월부터 HCN 지역채널에서 송출될 예정입니다.
출연진의 짤막한 소감 들어보시죠.
<인터뷰> 김봉곤/김다현 (HCN 오리지널 콘텐츠 '걸을가요' 출연자) "정말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요.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고요. 저희들도 혼신을 다해서 HCN 시청자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