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HCN 충북방송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사소개
  • ENGLISH
전체메뉴 열기 전체메뉴 열기

스포츠/연예

지역방송국의 스포츠/연예 뉴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도청 실업팀 감독, 금품 의혹 제기 이후 사퇴 '논란'

황정환 기자2020.05.25
충북도청 소속의 한 실업팀 감독이 선수를 선발하면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곧바로 의원면직 처리돼 논란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청 소속의 한 실업팀 A감독은 지난 13일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해 다음 날 의원면직됐습니다.

앞서 실업팀 일부 선수는 소속 선수 선발 과정 때 감독에게 금품을 건넸다는 의혹과 함께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