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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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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불안감 확산

황정환 기자2020.01.28
[앵커멘트]
우한 폐렴 확산 조짐에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선 보건소에는 문의가 빗발쳤고,

중국 우한에서 전세기를 타고 귀국하는
한국인 체류자 700여 명이

청주공항을 통해 충남 천안에
격리될 것이란 소문이 돌면서
이를 반대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황정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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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확진 소식에, 일선 보건소 업무 '마비'>

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가 4명으로 늘었다는 소식에
일선 보건소에는
증상 등을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쳤습니다.

단순한 감기 증상부터,
SNS에 올라온
우한 폐렴과 관련한 가짜 뉴스까지,

이어지는 문의에 업무가 마비될 지경입니다.

<인터뷰> 김혜련/청주 상당보건소장
"지금 정부차원에서도 올바른 정보를 정확하게 국민들한테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보도되는 사안에 대해서만 신경을 써주시고 그 외에 퍼지는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그것을 가짜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청주공항, 우한지역 직항 노선 없지만 '비상'>

청주공항에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집단 발병한 우한 지역과
청주공항 직항 노선은 없지만
중국 다른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24시간 비상 검역에도 전문 인력 5명으로 '부족'>

이에 24시간 비상 검역이 이뤄지고 있는데,

청주공항 주재 전문 검역관이 5명 뿐이어서
3교대 근무도 빠듯한 실정입니다.

이런저런 불안 속에
중국 체류 일정을 앞당겨
귀국하는 사람도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준호/대전시 서구
"원래 2월8일 입국하기로 했었는데, 병(우한폐렴) 때문에 비행기표 다시 예매했어요."

<우한 체류 한국인 청주공항 통해 충남 천안 격리 방안 검토 '논란'>

정부가 중국 우한 체류 한국인 700여명을
전세기를 통해 청주공항을 거쳐

충남 천안에 격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설도 시민 불안을 키웠습니다.

이를 반대하는 국민청원이 청와대 게시판에 등장했고,

청주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청주공항 입국을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잇따라 게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중국 우한을 다녀온
청주지역 교사와 학생 22명은

특별한 이상이 없어
2주에 걸친 능동감시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HCN뉴스 황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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