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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승격...文 대통령 청주에서 임명장 수여

황정환 기자2020.09.11
[앵커멘트]
코로나19 방역 총책임을 지고 있는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청주 오송 질본을 찾아

정은경 초대청장 내정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이에 전문성과 독립성이
강화된 질병관리청의 역할과 권한들을
황정환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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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질본 찾아 정은경 청장 내정자 임명장 수여>

문재인 대통령이
질병관리본부를 찾았습니다.

질본이 오는 12일부터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해,

초대청장 내정자인
정은경 본부장에게 임명장을 주기 위해섭니다.

<文 대통령, 청 승격에 따라 코로나19 대응 역할 주문>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질본'이라는 말은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애칭이라"며

"세계 모범으로 인정받은 K방역의 영웅인 정 본부장이
초대 청장이 된 것을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냈습니다.

<정은경 청장, 첫 번째 미션은 코로나19 '극복'>

이에 정 신임 청장은
"질병관리청 출범은 신종 감염병에 대해 체계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라는 국민의 뜻"이라며

"코로나19 극복과 감염병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또 질병관리청 첫 번째 미션은
코로나19 극복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내정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서 저희가 조직이 확대되면 시행 계획으로는 현재 접촉자 조사, 감염경로 조사 여러가지 역학적인 대응을 하기 위한 전문적인 인력을 확보해서 교육하고 분석 능력을 높이고 예측을 높이는 위기대응분석관 이라는 조직이 만들어지게 되서 역학적인 대응을 강화하는 게 첫 번째 업무이겠구요."

<2004년 출범한 질본 16년 만에 '청'으로 승격>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한층 강화됩니다.

지난 2004년 국립보건원에서 개편돼 출범한 질본에서
16년 만에 승격한 것으로

인사권, 예산권 등을 독립적으로
행사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인력, 소속기관 신설에 감염병 대응에 '총력'>

인력도 대폭 늘어납니다.

기존 907명에서 569명 늘어난
1476명이 근무하게 됩니다.

복지부에서 질병청으로 소속만 바뀐
재배치 인력을 뺀 순수 증원 인력은 384명입니다.

<전국 5개 권역 질병대응센터 갖춰 체계적 대응 예정>

여기에 질병청은 총 5국 3관 41과로 체제로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질병대응센터 등을
5곳을 소속기관으로 갖춥니다.

특히 충청권, 수도권, 호남권, 경북권, 경남권
5개 권역에 생기는 질병대응센터는
이번 코로나19 감염병 체계적인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감염병 24시간 감시 종합상황실, 위기대응분석관 자리도 신설>

여기에 감염병 발생 동향을
24시간 감시하는 종합상황실과

감염병 정보를 분석해 예측하는 위기대응분석관,
백신 수급과 관리 등을 맡는 의료안전예방국 등이 신설됩니다.

이제 감염병 컨트롤타워
면모를 갖추게 된 질병관리청.

실질적인 위상이 높아진 만큼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한단계 높은 대응 능력을 갖추기를 기대해 봅니다.

hcnnews 황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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