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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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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역교정사를 왜 학교로...점자도서관 운영 난항

임가영 기자2020.09.10
[앵커멘트]
충북교육도서관 내 점자도서관에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전문 인력인
'점역교정사’가 없습니다.

도서관에 단 1명뿐이던 점역교정사를
교육청이 아무런 대책 없이 일선 학교로
발령 냈기 때문인데,

1년여가 지났지만 아직도 인력 충원이 안돼
애를 먹고 있습니다.

임가영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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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도서를 점자도서로 만드는 사람을
점역사라고 합니다.

///충북교육청 점자도서관 점역교정사 '無'///
시각장애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전문 인력이지만
충북교육청 점자도서관에는
점역교정사가 자리를 비운지 벌써 1년여가 지났습니다.

도교육청이 관내에서 유일하게
점역교정사 자격증을 갖고 있던
A씨를 일선 학교로 발령 냈기 때문입니다.

도교육청은 A씨가 교육행정직이기 때문에
순환 전보 차원에서 발령을 냈다고 하지만

문제는 전문 인력 충원 없이
무작정 발령을 먼저 냈다는 것.

///점자도서관 업무 공백 현실로...///
이런 까닭에 점자도서관에선
교육 소식지 점자 서적 발행 등
기본적인 업무 추진에도 애를 먹고 있습니다.

<전화 인터뷰 김국기 충북도의회 교육위원>
“도내에는 점역사가 1명 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근데 그 점역사를 다른 일선 학교로 빼면은 그 동안은 그 도서관에는 점역사가 없잖아요. 장애인들이 큰 불편을 겪은거 아니예요.하루 빨리 점역사를 확보해서...”

///충북교육청, 임기제공무원 모집 나섰지만 채용 '난항'///
이에 충북교육청은
뒤늦게 점역교정사 일을 맡을 임기제 공무원
모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지난 7월 1차 공고를 시작으로
이달 3차 모집에 들어갔지만
지원자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계속해서 인력 채용이 안되면
일반 사서들을 대상으로 점자 교육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변상윤 충북도교육청 총무과 인사팀장>
“............................”

점역 교정사를 일반 학교로 발령 보낸 뒤
점자 도서관 운영에 애를 먹고 있는 충북교육청,

이에 따른 불편은
고스란히 시간장애인들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HCNNEWS임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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