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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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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교생 사적모임 관련 31명 등 70명 코로나19 양성

남궁형진 기자2022.01.14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0명이 추가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14일 오후 4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0명, 진천 17명, 증평 9명, 옥천 4명,
충주·제천 각 3명, 음성 2명, 영동·괴산 각 1명입니다.

이중 돌파감염은 50명입니다.

청주와 증평, 괴산에서는
14개 학교와 연관된
고등학생 사적모임 관련, 31명이
양성 판정받아
누적 확진자가 54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진천 한 육가공업체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13명 더해저
누적 확진자는 43명입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천403명,
사망자는 12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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