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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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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회계부정' 의혹 정정순 의원실 압수수색

김택수 기자2020.06.26
[앵커멘트]
국회 정정순 의원 '회계부정'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정 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선거 회계 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정 의원 뿐 아니라
지방의원들까지 수사선상에 오를 것이란
관측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김택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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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검찰, '회계부정' 의혹 정정순 의원실 압수수색

청주지검이 국회 정정순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선 건
26일 오전 8시 30분 경입니다.

회계 부정 등 공직선거법 위반에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의 혐의로

정 의원에 대한 고소장이 제출된 지 2주 만으로,

수사팀은 3시간에 걸친 압수수색에서
정 의원실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선거 당시 회계장부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들 자료를 디지털포렌식으로 분석한 뒤
정 의원 소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장녹취...CG> 정정순 국회의원실 관계자
"(의원사무실에) 자료가 남아 있는 게 많지 않고 회계이기 때문에 그 친구(고소인 A씨)가 (검찰에) 가져간 게 전부일 것이다."

정 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가
청주시의회를 비롯한 지방의회로 번질 것이란
관측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소제목> 검찰 수사, 지방의회로 불똥 튀나?

정 의원을 고소한 전 회계책임자 A씨가
불법 정치자금 후원 내역을
검찰에 넘겼다는 후문과 함께,

정 의원 경선 캠프관계자에 대한
참고인 조사에서

현직 청주시의원 B씨의
선거 비용 부당 지출 지시 등이 있었는지

검찰이 집중적으로 캐물었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B씨는 당연직 선거사무원으로
선거운동을 했을 뿐

후원금 또는 회계에 관여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화녹취...CG> 청주시의원 B씨
"회계는 회계담당자가 하는 것이고 우리는(지방의원) 선거운동원 모집해 배치하고, 일정을 짜서 의원 안내하는 역할을 했을 뿐 자금 쪽은 전혀 모른다"

<스탠드업>

국회 정정순 의원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그 불똥이 지방의회로 옮겨 붙는 것은 아닌지
지역정가가 검찰의 칼끝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HCN뉴스 김택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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