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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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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네오테크밸리 사업 무산?...신영·대우 빠진다

이완종 기자2023.11.20
알뜰의끝판왕 TV만보셔도 인터넷과 함께 쓰셔도 0원
오창 네오테크밸리 조성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청주시 등에 따르면
사업을 추진해온 주식회사 신영이
최근 사업 포기 입장을 시에 전달했습니다.

앞서 신영은 지난 2021년부터
대우·원건설·IBK기업은행 등과 함께 1조8천억 원을 들여
오창읍 일원에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키로 했으나,

인근 주민들의 반대 등에 부딪히며
사업이 수년째 지지부진한 상탭니다.

이런 가운데 사업을 함께 추진해온
대우 역시 철수할 것으로 보이면서

시는 대체할 새로운 사업자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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