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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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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 먹었다"...'국회의원 특식' 여론 뭇매에 잇단 해명

유소라 기자2023.05.16
지난 9일 서울 충북학사에서 열린
충북도 예산정책간담회에서
국회의원과 학생의 식단 차별이 논란이 되자
지역 정치권이 앞다퉈 해명을 내놨습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당 소속 충북지역 국회의원은 간담회 참석 뒤
저녁 식사 자리에는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며

"민주당 국회의원이 저녁 식사 자리에 참석했다는
일부 언론은 사실 관계를 바로잡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날 국민의힘 정우택 국회부의장도
"간담회 이후 만찬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며
기자들에게 해명 문자 메시지를 보내 왔습니다.

당일 행사가 끝난 뒤 이어진 만찬에선
김영환 지사와 박덕흠·이종배·엄태영 의원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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