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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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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인터뷰>

임가영 기자2022.08.26

계속해서 <투데이 인터뷰> 시간입니다.
청주 고인쇄박물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았습니다.
개관 30주년을 기념해...청주 고인쇄박물관의 역사가 담긴
기념우표를 사진형과 캐릭터형으로 2000장 발행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얘기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 라경준 실장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실장님, 안녕하세요~


Q1. 청주 고인쇄박물관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우표를 발행했어요. 특별히 기념 우표를 발행하게 된 배경(의미)은 무엇인가요?



Q2. 기념 우표가 사진형과 캐릭터형 2종으로 발행됐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소개를 해주세요.



Q3. 개관 30주년 기념우표를 준비하고 제작하면서 특별히 신경 쓴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습니까?



Q4. 그렇다면 이번 기념우표는 어떻게 사용되나요?



Q5. 실제로 우표가 발행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나서 일반 시민들의 관심도 큰데요. 시민들도 30주년 기념 우표를 구매할 수 있나요?



Q6. 그리고 해외에서도 30주년 기념 우표 및 직지 홍보에 관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요?



Q7. 특별히 오는 9월 2일에는 4년 만에 열리는 ‘2022 직지문화제’가 개최됩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Q8. 2022직지문화제와 함께 ‘고인쇄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특별전’도 동시에 열린다고 하는데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Q9.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건물 하나로 시작해서 이제는 이 일대 도시재생을 이끄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요?



Q9.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해주시죠.



지금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라경준 학예연구실장과 함께했습니다.
실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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