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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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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법률사무소에서 또 '확진'

김택수 기자2020.09.01
[앵커멘트]
청주시 산남동 한 법률사무소에서
40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청주 한 노인보호시설에서
감염이 확인된 90대 노인의 손주인데요.

법조계 확진이 잇따르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택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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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목> 청주 90대 확진자 손주, 추가 확진 판정

청주 60번째, 충북 129번째 확진자는
청주시 서원구에
거주하는 40대 A씨입니다.

A씨는 청주 한 노인보호시설에서
감염이 확인된 90대 친할머니와
지난달 22일 함께 식사한 사실이 확인됐으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소제목> 산남동 법률타운, 잇따른 확진 소식에 '불안'

A씨는 무증상 감염으로,

청주시 산남동 한 법률사무소에서
일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 법률사무소에서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달 27일에 이어 이번이 두번쨉니다.

<현장녹취...CG> 인근 사무실 직원
"불안하다. 사무실에 나오기도 싫다. 그런데 손님하고 약속이 돼 있으니까 출근은 하는데 코로나19에 불안하다"

법조계는 물론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지만

이같은 사실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청주시가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성별과 연령, 직장명 등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겁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앞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청주 한 노인보호시설의 경우
구체적인 기관 명칭을 공개했고,

<소제목> 보건당국, 모 노인보호시설은 상호명 공개 왜?

이날 A씨 확진 사실을 전하면서도
앞서 확진된 그의 친할머니가

해당 시설 이용자였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호를 밝히며 언급했습니다.

A씨가 접촉한 확진자가
머물렀던 장소는 공개,

그가 확진 직전까지
주로 어디에 있었는 지는
비공개라는 얘깁니다.

확진자 머물렀던 장소 공개 기준이
정확히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윱니다.

이에 대해 보건당국은 직장명 등은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시켰을 우려가 있는 경우
제한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한적 정보 공개에
시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계속되는 가운데

제주도와 부산시의 경우
이동동선에 걸린 업체명을 가급적 공개하고 있고,

전북도는 확진자의 나이와 성별,
성씨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hcn뉴스 김택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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