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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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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세종역 신설, 충청권 합의 없이는 불가"

김택수 기자2020.07.17
[앵커멘트]
이낙연 전 총리가
"KTX세종역 신설은 충청권 4개 지자체
합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교원대에서 열린 행사장에서
HCN과 인터뷰를 통해
총리 재직 시절 입장과 변함이 없음을
분명히 한 건데요.

전날 세종역 신설 옹호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김부겸 전 의원도 이날 자신의 발언을 취소하고,
충북도민께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임가영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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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CG> 이낙연 국회의원 방문, 17일 한국교원대

민주당 대표 경선에 뛰어든
이낙연 의원이
한달 만에 다시 충북을 찾았습니다.

한국교원대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시대 학교현장 학습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에,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한 겁니다.

행사장으로 이동하던 이 의원은
HCN과 인터뷰를 통해
KTX세종역 신설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제목> 이낙연 "KTX세종역, 충청권 합의가 우선"

취재진 질문에 이 의원은
"KTX 세종역 신설 문제는 이미
문재인 대통령이 충청권 4개 지자체 합의 없이는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힌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도 지난 2018년 11월 총리 재직 당시
"KTX 세종역 신설은 없다"고 밝힌 입장과
변함이 없다는 얘깁니다.

그는 이어 세종과 충북, 대전을 잇는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인터뷰> 이낙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이 의원과 당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김부겸 전 의원은

전날 충북에서 밝힌
세종역 신설 옹호 발언을 취소했습니다.

<소제목> 김부겸 전 의원 "KTX세종역 신설 발언 취소"

김 전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밥그릇을 뺏긴다는 그런 오해는
안 하셔도 된다는 자신의 발언은

대단히 부적절하고,
충북도민에게 상처를 드리는 표현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어 그는 "세종역 경제성이 낮다는
3년 전 국토교통부 타당성 조사 결과를 존중하는 게
여전히 맞다고 보고
관련 발언을 취소한다"고 전했습니다.

민주당 대표 경선 깜짝 이슈로
떠올랐던 KTX 세종역 신설 논란,

최근 세종시 자체 용역 결과 발표가
국토부 공식 반대로 힘을 얻지 못하는 가운데

정치적 동력을 얻기도 쉽지 않음이
재확인됐습니다.

HCN뉴스 임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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