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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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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다시 쓰는 도시이야기'...HCN 특집다큐 제작

유성훈 기자2019.11.08
[앵커멘트]
도시의 흉물로 방치됐던
청주연초제조창이
문화형 도시재생 사례로
주목 받고 있는데요.

현대HCN충북방송이
청주와 전주, 일본과 영국 등
국내외 도시 재생 사례를
만나 볼 수 있는
특집 다큐멘터리를 준비했습니다.

유성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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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문을 연 한국 최대 담배공장이
지금은 공예비엔날레와 국립현대미술관 등
전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급격한 인구 감소를 겪으며
쇠락의 길로 접어든 청주 중앙로.

도시재생의 길을 선택하며
상권도 살아나고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소제목> 도시재생으로 부활 꿈꾸는 청주시의 노력 살펴

현대HCN충북방송이 마련한 특집 다큐
'도시 재생, 다시 쓰는 도시이야기'는

도시재생을 통해
낡은 도시에서 부활을 꿈꾸는
지자체 노력과 그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소제목> 현대HCN, 도시재생의 현주소와 대안 제시

특히 쇠퇴하는 구도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 넣는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도시재생의
움직임과 현주소 그리고
앞으로의 대안도 제시합니다.

<인터뷰> 조미선 / 현대HCN 충북방송 PD
"....."

총 3부작으로 마련한 다큐멘터리에서는
도시 재생을 위한 청주시의 사례와 노력을 비롯해

<소제목> 전주와 스페인 등 국내외 도시재생 사례 조명

전주 선미촌과 대구 김광석 거 등
보존과 창조를 중심으로 한
도시 재생 사례를 조명합니다.

또, 역사와 예술문화 전략으로
도시재생에 성공한 일본과 영국,
스페인의 사례를 만나 봅니다.

여기에 배우 전노민 씨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도시재생의 가치와 의미를
고스란히 전할 예정입니다.

<소제목> 11일, 18일, 25일 저녁 6시 방송

특집다큐 3부작
'도시재생, 다시 쓰는 도시이야기'는
오는 11일과 18일, 25일 저녁 6시
채널 1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CN 뉴스 유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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