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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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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도심 횡단보도 옆 차량서 '애정행각'

황정환 기자2020.07.23
[앵커멘트]
청주 도심 한복판,
그것도 횡단보도 옆 주차된 차량에서

성인 남녀가 애정 행각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그 광경을 목격했는데,

경찰은 아직 이들에 대해 기본적인 조사도
못하고 있습니다.

황정환 기자의 단독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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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복판서 성인 남녀 '애정 행각'>

술에 취한 것처럼 보이는
남녀가 손을 잡고
차량으로 향합니다.

차량에 탄 지 얼마되지 않아
조수석에선 낯 뜨거운
애정행각이 이어집니다.

지난 11일 새벽 1시 30분 쯤
청주 복대동 한 길거리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스탠드업>
차량 안에서 애정 행각을 벌인 이 곳은
주변에 상가가 밀집해 있고,
보시다시피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당시 이 광경은 횡단보도와
인도를 건너던 수 많은 사람이 목격했습니다.

뻔히 누군가 지켜볼 수 있는 장소에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주변 상인들은 아직도
충격적이라고 말합니다.

<현장녹취> 인근 상인 (음성 변조)
“여기가 상가잖아요. 술에 취해서 그렇게 한 것 같은데 그게 일반적인 행동은 아니죠...”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건
이 뿐만이 아닙니다.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이들 남녀를 상대로
신원 파악과 자초지종 등을 간단히 확인한 뒤

지구대 연행 없이
돌려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기본적인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아>

그리고 사건 발생 10여 일이 지난 현재까지
기본적인 조사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경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겉으로 드러난 공연음란죄는 물론
술에 취한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동의 여부에 따라
성범죄나 약물 투약,

여기에 음주 운전 여부까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적절한 조치였는지
의문시 되는 대목입니다.

hcn뉴스 황정환입니다. (신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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