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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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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럽發' 지역사회 감염 '일파만파'

황정환 기자2020.05.11
[앵커멘트]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가
충북에서 5명이 나오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황금연휴기간동안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도민이 41명이고,

클럽을 방문하고도 아직 신고하지 않은
인원도 정확히 파악할 수 없어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황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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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럽발' 충북 확진자 5명 발생>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충북 확진자는 사흘새 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8일 청주에 사는 22살 A씨가
해당 클럽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았고,

21살 B씨 등 괴산 학생중앙군사학교에 격리된
현역 군인 4명도
추가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이들 군인 4명은 이태원 클럽을 찾았다가
감염된 환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내 이태원클럽 방문객 41명, 미신고자 포함하면 더 많아>

충북 보건당국에 따르면 A씨를 포함해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도내 거주자는 모두 41명.

문제는 이들 외에도 신고하지 않은 클럽 방문객이
더 많을 수 있다는 겁니다.

대부분 신변 노출을 우려해
자진신고를 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보건당국이 파악한 도내 방문객 41명 가운데
자진 신고를 한 사람은 26명에 그쳤습니다.

무증상 상태로 일상생활을 하다가
주변으로 조용한 전파가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이윱니다.

<인터뷰> 전정애/ 충북도 보건복지국장
"..."

이런 가운데 A씨가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후
지난 6일부터 사흘간 정상 근무를 하면서
접촉한 주민은 35명입니다.

직원 동료 11명, 고객 15명, 버스 탑승객 8명
택시기사 1명으로,

34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충북도, '코로나19 진단검사 및 대인접촉 금지' 명령>

이태원클럽발에 따른
지역 사회 감염 불안이 커지자,

방역당국은 이태원 일대 유흥시설 방문자와
논현동 블랙수면방 등 방문자에 대한
'대인접촉 금지'를 명령했습니다.

지난 달 24일부터 이후
해당 업소 이용객들은
코로나19 검사를 신속히 받고 자가격리를 하라는 것인데,

이를 어기면 최고 징역 2년 또는
벌금 2천만원에 처해지고

감염이 확산된 경우
방역비용에 대한 구상청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
"..."

잠잠해질 것 같았던 코로나19가
이태원클럽발 확산으로
지역 사회 감염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보건당국 방역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방역 준수와 책임감도
중요해 보입니다.

HCNNEWS 황정환입니다. (신현균)

























문제는 정확히 누가 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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