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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조직개편 '지구대장 직급 경감→경정'

신홍경 기자2019.01.25
[앵커멘트]
충북 경찰이 올해 상반기 정기 인사를
기점으로 조직 체계 대수술에 나섭니다.

올해는 전문수사 체제를 구축한다는
본청 계획에 따라 수사와
정보 경찰 조직개편을 추진 중인데요,

특히 지구대의 효율적인
관리·감독을 위해 지구대장과 순찰팀장의
직급이 상향 조정될 예정입니다.

신홍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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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감 직급의 지구대장 한 명과
경위 직급 순찰팀장으로
구성된 경찰 지구대 조직.

그러나 경찰 근속 승진제 도입으로
순찰팀장과 순찰요원의 직급이 같아지고,

이에 따른 관리 감독의 어려움과
효과적인 지휘·통솔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 같은 이유로 이미 타 지역 경찰청에서
확대하고 있는 지구대 직급체계 개선.

충북경찰청도 치안수요가 많은
지구대부터 효율적인 인력 운용을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하기로 했습니다.

<중간 : 충북경찰청, 청주 강서·용암지구대장 경감→경정>

올해는 우선 증평지구대에 이어
청주 관할에서는 처음으로

흥덕경찰서 강서지구대와
상당경찰서 용암지구대를

대장은 경정으로, 순찰팀장은 경감으로
직급을 상향했습니다.

<인터뷰> 신완수(충북경찰청 인사계장)
"..."

충북경찰청은 또 전문수사 체제를
구축한다는 본청 계획에 따라
수사와 정보 경찰 조직개편도 추진 중입니다.

<중간 : 수사 심의계·사이버성폭력수사팀 신설… 정보 경찰 인력 감축>

'수사 심의계'와 '사이버성폭력수사팀'을 신설해
수사 기능을 보강하는 대신

정보 경찰은 정원을 10% 가량 감축해
경비 기능 쪽으로 돌릴 계획입니다.

범죄 대응역량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이와 함께 경찰서 신원조사 업무는
지방청으로 일원화 됩니다.

충북경찰청은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확정해
다음 주 쯤 경찰청에 상신할 예정으로,

다음달 설 이후에 조직개편과 인력배치가
모두 마무리 될 전망입니다.

<스탠드업> 신홍경 기자
"충북경찰청은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는 지구대 직급 상향조정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민생치안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hcnnews 신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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