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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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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충북 유치 확정

황정환 기자2020.05.08
[앵커멘트]
충북이 1조 원 규모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전국 4개 지자체가 경합을 벌인 유치전에서
청주 오창은
유일하게 평균 90점을 넘어서며

방사광가속기 최적지로 확인됐습니다.

먼저 황정환 기잡니다.

=========================================
<장소C.G> 방사광가속기 유치 선정 발표/8일 충북도청 대회의실

<현장음>
"와...."

160만 충북도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마침내 이뤄졌습니다.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충북' 유치>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부지에
충북 청주가 최종 선정된 겁니다.

최종 선정 발표 소식을 들은
이시종 지사는 도민들에게
큰절로 인사했고,

곳곳에선 환호와 탄성이
터져나오기도 했습니다.

<12년 만에 재도전 끝에 성공한 '충북'>

또 이 지사를 비롯한 변재일 의원 등은
오창 유치를 환영하는 플래카드로
화답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방사광가속기
오창 유치 의미는 남달랐습니다.

지난 2008년 경북 포항에 밀리며
방사광 가속기 유치전에서
한차례 고배를 마신 충북도가

12년 만에 준비된 재수생으로
충북도가 최종 관문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유치 경쟁을 펼친 곳은
충북 오창과 전남 나주.

<청주 오창, 지리적 여건·발전 가능성 높은 점수>

최종 평가를 담당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충북 청주 오창이 부지의 안정성, 교통 편의성과
발전 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밝혔습니다.

부지선정 평가위원회는
어떠한 정치적 입김 없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에 따른 결과임을 강조하고,

그 결과는 오창이 100점 만점에 90.54점,
나주가 87.33점을 받아
약 3점 차로 오창이 유치를 거머쥐었습니다.

<인터뷰>이명철/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 선정 평가위원장
"충청북도 청주시는 평가 항목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지리적 여건과 발전 가능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시종 지사, 전폭적인 지원 약속>

단상에 오른 이 지사는
충북도민과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방사광가속기 구축 지원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위상을 갖출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씽크> 이시종/ 충북도지사
"오창 방사광 가속기 연구성과가 전국에 골고루 확산되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12년 만에 준비된 재수생으로
오창 유치에 성공한 충북도.

도와 과기부는 이번 달까지
오창읍 후기리 26만여㎡ 부지에
방사광가속기 구축 계획 수립과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이후 2022년 안에 사업에 착수해
2028년부터 방사광가속기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hcn뉴스 황정환입니다. (신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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