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계속해서 보은, 옥천, 영동 소식을 모아 전해드리는
<남부3군 브리핑> 시간입니다. 옥천신문의 권오성 기자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Q1-1.이제 충북 <동남부 4군>도 총선 경쟁이 본격화하는 양상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 곽상언 예비후보와 미래통합당 박덕흠 예비후보가
각각 출마를 공식화했는데요. 현재 총선 상황은 어떤가요?
Q1-2.복수 언론이 <동남부 4군>을 격전지로 보고 있습니다.
지역 언론뿐 아니라 수도권 언론에서도 관심을 가지는
모양새인데, 어떤 이유 때문이라고 보십니까?
Q1-3.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리전이라는 총선
관전평에 대해 지역사회도 동의하는 분위긴가요?
Q2-1.이제 여론조사 이야기를 해볼까요? 지금까지 발표된 동남부4군 여론조사는 총 2개인데요. 결과가 크게 달랐습니다. 각각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Q2-2.질문은 같은데 이렇게 여론조사의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Q3-1.선거가 이제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자들이 연이어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동남부 4군 후보들도 최근 공약을
발표하기 시작했는데요,
먼저 곽상언 후보의 공약부터 설명해주시죠.
Q3-2.미래통합당 박덕흠 후보도 공약을 발표하기 시작했죠.
어떤 공약들이 나오고 있나요?
Q3-3.두 후보의 공약에 대한 지역사회 평가는 어떤가요?
Q4-1.영동과 보은에서는 총선과 함께 도의원 보궐선거도 치러집니다.
먼저 영동 내 도의원 선거 상황부터 설명해주세요.
Q4-2.보은 역시 3자 대결 양상이죠?
MC
권오성 기자와의 이야기 여기까지 나누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함께 인사하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