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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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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도 요양시설 종사자 51명...'불안'

유성훈 기자2020.03.12
[앵커멘트]
충북 신천지 신도 가운데
요양시설에 종사하는 신도 51명이
코로나19 감염증 검사를
받지 않은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요양시설 환자와
보호자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충북도는 도내 신천지 신도 가운데 확진자가 없다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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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1일
도내 요양시설 종사자와 간병인 등

선별검사를 받지 않은 신천지 신도 명단을
충북도에 통보했습니다.

이중 7명은 모니터링 과정에서
유증상자로 나와 검사를 마쳤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제목> 코로나19 미검사 51명 검사의뢰 예정

13명은 일을 그만 뒀다고 답해
사실관계 요청을 중대본에 요청했습니다.

나머지 38명에 대해서는 검사의뢰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신천지 신도가 특정밀집지역에 있다든지
신천지 신도임을 알리지 않고 근무 하는 사례들이
발생하면서 신천지에 대한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

이에 대해 충북도는 도내
신천지 신도의 경우 자체 격리를 포함해
25일 이상 관리됐고
현재 확진자가 없어 안심하는 분위깁니다.

<현장녹취> 충북도 관계자 (05:30~
"여기서 뭐 강제로 더 한다 그런 것 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왜냐하면 연락두절자도 다 찾았고 9,713명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어느 정도 다 따라주고...지금 상황에서는 특별히 그 사람들이 말을 안들어서 강제로 해야 된다...그런 것 까지는..."

<소제목> 신천지 신도 미검사 소식에 요양시설 '불안'

도내 요양시설에선 신천지 신도 종사자의
코로나19 미검사 소식에 불안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만의 하나, 감염 사례가 발생할 경우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많은 요양시설 특성상
집단 확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이에 시설과 환자, 보호자들은
"신천지 신도라고 해서
강제로 일을 그만두게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의 검사 만이라도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전화녹취> 요양시설 관계자 (05:35~05:59)
"차라리 법적으로 아예 해버리면 하겠는데 그냥 기관에서 파악을 해라 해도 쉽지 않은 거고.(불안은 하신거잖아요) 그렇죠. 저희같은 노유자 시설은 더 그렇죠 아무래도 면역력이 약하신 분들이 대다수고."

<전화인터뷰> 안치석 / 충북의사회장(02:48~
"대구나 다른지역에 다녀왔다라는 것을 속이고 근무한다라고 해서 하면 문제가 되면 조사를 받도록 해야 될텐데. 요양원에 근무하는 분들이 대부분 연세드시고 기저질환 갖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근무하는 모든 분들이 검사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일부 신천지교회 신도를 비롯해
곳곳에서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방해하는 사례에 대해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HCN 뉴스 유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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